회사에 입사하게 되면,회사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죠?
안타깝게도 근로계약서에 작성한 연봉 전액을 그대로 다
받지 못한다는 사실은 아마 대부분이 알고 계실 텐데요.
이유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세 등등
각종 세금이 제해지고 통장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공제되는 금액들이 많죠?
저는 최근 이직을 준비하며, 연봉을 얼마 정도 받으면
실제로 내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올지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게 된 2020년 버전 연봉 실수령액 관련 자료들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연봉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공제되는 각종 세금의 비율(%)이
다르다는 점 참고하셔서 확인해주세요
저처럼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 사회 새내기로써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포스팅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봉 실수령액 "2,000만 원 ~ 3,900만 원"
연봉 실수령액 "4,000만 원 ~ 5,900만 원"
연봉 실수령액 "6,000만 원 ~ 7,900만 원"
연봉 실수령액 "8,000만 원 ~ 1억 원"
본인의 사정에 맞는 보다 정확한 실수령액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연봉계산기를 사용하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해주세요!
받게 될 급여, 비과세액, 부양가족수(본인포함부양가족수(본인 포함), 20세 이하 자녀수를
입력하시면 친절하게 실제 수령하게 될 연봉을 계산해 줍니다.
공제되는 금액들이 생각보다 많아,
돈을 많이 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하루네요.
모두들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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