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언제 봐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해바라기랍니다.
해바라기의 쨍하고 노란 꽃잎과 초록색의 쭉 뻗은 줄기와 잎의 조화가 저에게는 너무 예쁘게 다가온답니다.
아마 저처럼 해바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해바라기의 꽃말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에 대해 자세히 안내드리기 전에 간단히 해바라기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해바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8월~9월 사이에 꽃을 피운답니다.
어디에서든 잘 자라지만, 특히 해가 따뜻하게 비치는 양지바른 곳에서 더욱 잘 자란다고 합니다. 또한 해바라기는 남미 국가 페루의 국화이며, 미국의 캔자스주를 대표하는 주화 이기도 합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기다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가 가장 대표적인 꽃말이며, 이외에도 “행운, 생명, 숭배, 존경”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기다림, 숭배,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해바라기는 그리스어 해(helios)와 꽃(anthos)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이 단어의 의미처럼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는 꽃입니다. 한 자리에서 해를 바라보며 피고 지는 꽃 해바라기의 모습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숭배하며 또 그 사람만을 사랑한다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도 있습니다. 태양의 신 아폴론을 사랑한 물의 요정 크리티에의 이야기 입니다. 물의 요정 크리티에는 태양의 신 아폴론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폴론을 사랑한 것은 크리티에만이 아니었습니다. 크리티에의 자매인 우고시아 또한 아폴론에게 빠지고 말았는데요. 크리티에와 우고시아는 아폴론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규율을 어겼고, 크리티에는 아폴론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우고시아의 잘못을 고발해 우고시아가 감옥에 갇히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크리티에의 잘못을 알게 된 아폴론은 그녀의 수많은 구애에도 그녀를 받아주지 않았고, 절망한 크리티에는 그저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절망하며 울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크리티에의 다리가 땅속으로 뿌리내려 앉게 되었고 얼굴은 꽃이 되어 태양의 신 아폴론을 따라 움직이는 꽃 해바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폴론을 향한 크리티에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내려와, 해바라기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또는 기다림. 숭배와 같은 의미의 꽃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 안타까운 꽃말이지만, 아폴론을 향한 크리티에의 마음만은 아름답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여자친구 남자 친구에게 당신만을 바라보고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의미의 꽃을 선물하고 싶다면 해바라기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행운, 생명”
해를 항상 바라보는 형상과 노란빛의 기운이 생명이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해바라기는 생명을 뜻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바라기의 노란 잎은 돈과 재물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 ‘금’과 같은 색상으로 금전적인 행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바라기 그림을 걸어두면 재물운이 상승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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