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1 남미 여행 / 부에노스아이레스 / 라보카 La Boca / 카미니토 거리 Caminito / 하바나 카페 비행을 업으로 삼는 승무원으로써 일하며 가질 수 있는 특권 ! 여러나라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겁고 또 제가 누릴 수 있는 것들에 감사하고 있어요. 승무원이 되지 못했더라면, 과연 가볼 수 있었을까 싶었던 나라! 멀고도 먼 남미,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저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다녀왔었는데요.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치안이 굉장히 좋지 못한 곳이에요. 특히, 관광명소로 유명한 지역인 ' 라보카 '에 가신다면 소매치기에 매우 조심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현지 호텔 직원 분들 택시 기사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그렇다고 합니다 ^^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부에노스아이레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조심..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