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지겹다. 질렸다. 지긋지긋하다 영어로 어떻게 ? be fed up with / be sick of / be tired of / be sick and tired of ~이 지겨워. 질렸어. 지긋지긋해. 영어로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 be fed up with be sick of be tired of be sick and tired of 이러한 문장들로 표현할 수 있어요. 어떠한 사람이나 상황등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지치고, 화가나거나 지겨워졌을 때 이러한 표현을 쓸 수 있어요. * be sick of / be tired of 보다 be sick and tired of / be fed up with 가 조금 더 강조하는 느낌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예문을 살펴 볼게요. I'm fed up with this work 나는 이 일이 지긋지긋해 I'm fed up with his attitude 나는 그의 태도가 지긋지긋해 그의 태도에 질렸어 I'm fe.. 2020. 5. 1. 남미 여행 / 부에노스아이레스 / 라보카 La Boca / 카미니토 거리 Caminito / 하바나 카페 비행을 업으로 삼는 승무원으로써 일하며 가질 수 있는 특권 ! 여러나라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겁고 또 제가 누릴 수 있는 것들에 감사하고 있어요. 승무원이 되지 못했더라면, 과연 가볼 수 있었을까 싶었던 나라! 멀고도 먼 남미,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저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다녀왔었는데요.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치안이 굉장히 좋지 못한 곳이에요. 특히, 관광명소로 유명한 지역인 ' 라보카 '에 가신다면 소매치기에 매우 조심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현지 호텔 직원 분들 택시 기사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그렇다고 합니다 ^^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부에노스아이레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조심.. 2020. 4. 30. 상트페테르부르크 맛집 / Mamalyga / 마말리가 / 조지아음식 / 러시아음식 작년 겨울 11월에 저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다녀왔어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두 도시를 다녀와본 결과, 러시아 음식은 대체로 입맛에 꽤나 잘 맛는 편 이었어요 ! 두 도시를 다니면서 맛집으로 소개된 여러 레스토랑을 다녀와봤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인 " Mamalyga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맛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Mamalyga 는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바로 인접한 나라인 조지아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이랍니다. 러시아 음식과 조지아 음식이 서로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구글 리뷰를 보니, 대체적으로 '평균 이상'이라는 평들이 있었고, '별로 였다' 라고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입맛에는 아주 ! 맛있었답니다. 함께 방문했던 3명의 친구들 역시도 너무 맛있게 잘 먹.. 2020. 4. 30. 이전 1 ··· 10 11 12 13 다음